[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목포시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국제 자매도시인 롄윈강시를 방문했다.

목포시와 롄윈강시는 지난 1992년 국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