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월 11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2024 부산문화회관의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정채숙 의원은 “부산문화회관은 부산시 감사위원회의 정기감사에서도 경영·직원 복무·인사·단원 채무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었다.”며 “특히, 지난 4월 차재근 대표이사가 취임하기 직전에 경영기획실장의 직무대리 권한으로 정기인사를 단행한 것은 직원의 인사요인을 제대로 반영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월 11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2024 부산문화회관의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정채숙 의원은 “부산문화회관은 부산시 감사위원회의 정기감사에서도 경영·직원 복무·인사·단원 채무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었다.”며 “특히, 지난 4월 차재근 대표이사가 취임하기 직전에 경영기획실장의 직무대리 권한으로 정기인사를 단행한 것은 직원의 인사요인을 제대로 반영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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