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10일 자연아 푸르자 ‘꽃 피는 우리 동네 올레?’ 8회차 활동이 진행된 광주월남참전자회 남부지부 사무실 앞이 폐타이어를 활용해 만든 형형색색의 국화정원과 크리스마스트리로 채워졌다.
썰렁한 사무실 앞마당을 꽃들로 꾸며 달라는 광주월남참전자회 남부지부 참전용사들의 요청으로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지부장 홍현수·이하 송하지부)의 20여 명의 회원은 이날 버려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미니정원 만들기를 진행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10일 자연아 푸르자 ‘꽃 피는 우리 동네 올레?’ 8회차 활동이 진행된 광주월남참전자회 남부지부 사무실 앞이 폐타이어를 활용해 만든 형형색색의 국화정원과 크리스마스트리로 채워졌다.
썰렁한 사무실 앞마당을 꽃들로 꾸며 달라는 광주월남참전자회 남부지부 참전용사들의 요청으로 신천지자원봉사단 송하지부(지부장 홍현수·이하 송하지부)의 20여 명의 회원은 이날 버려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미니정원 만들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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