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단장 이철)이 7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제8회 전라남도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포토상을 받았다.

전라남도 시니어합창 경연대회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한 연중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22개 시·군에서 25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