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훈(가운데) 의왕시의회 의원과 강대권(오른쪽) 에스알 총괄부사장이 8일(현지시간) 에스알이 참여해 대만 타오위안지역 임시궤도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타오위안역 기계실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받도 있다.(사진=의왕시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8일(현지시간) 오후 SR(에스알)이 해외 진출한 대만 타오위안지역 임시궤도 건설현장을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