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전웅)는 “11월 8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합동으로 진도군 남동리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국립목포대학교 지난 2024년 7월 2일 해양환경보전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국립목포대학교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진도 남동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여 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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