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대표인 서창완(국군체육부대)과 김영하(전남체고 3년)가 2025년도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전라남도근대5종연맹(회장 전희섭)에 따르면, 서창완과 김영하는 지난 8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끝난 ‘2024 ~ 2025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8일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전남 대표인 서창완(국군체육부대)과 김영하(전남체고 3년)가 2025년도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전라남도근대5종연맹(회장 전희섭)에 따르면, 서창완과 김영하는 지난 8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끝난 ‘2024 ~ 2025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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