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9일 일본 시마네현 소속 오키노시마초(오키섬)는 오키문화회관에서 '독도영유권운동 오키노시마초 집회'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14년 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석자들을 모집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생방송으로도 중계됐다.
[전남인터넷신문]지난 9일 일본 시마네현 소속 오키노시마초(오키섬)는 오키문화회관에서 '독도영유권운동 오키노시마초 집회'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14년 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석자들을 모집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생방송으로도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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