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유별난 실험’이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9일(토)에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유별난실험은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총 15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이들은 청소년 멘토와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각 팀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전남인터넷신문]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유별난 실험’이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9일(토)에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유별난실험은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총 15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이들은 청소년 멘토와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각 팀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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