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가 소규모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을 어항 배후의 상업·공업지역 거주 어업인까지 확대하고, 오는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를 통해 어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직불금 혜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소규모어가 직불금 신청과 함께 기존 신청 기간을 놓친 어선원과 조건불리지역 직불금도 추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