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에서 "후안무치·내로남불 박장범 후보의 KBS 사장 선임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박 후보가 상습적인 과태료 미납으로 7번이나 차량이 가압류되고 스쿨존에서 폭주를 일삼은 사실도 드러났다"며 "아들의 등굣길 안정이 걱정돼 위장전입을 했다고 변명하더니 정작 자신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상습적인 폭주를 일삼았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에서 "후안무치·내로남불 박장범 후보의 KBS 사장 선임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박 후보가 상습적인 과태료 미납으로 7번이나 차량이 가압류되고 스쿨존에서 폭주를 일삼은 사실도 드러났다"며 "아들의 등굣길 안정이 걱정돼 위장전입을 했다고 변명하더니 정작 자신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상습적인 폭주를 일삼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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