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과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라이베리아가 1964년 수교한 이후 올해로 양국이 함께한 지 6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한국 전통예술 공연이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엘런 존슨 설리프 청사(Ellen Johnson Sirleaf Ministerial Complex)에서 2024년 11월 10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