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제 무대에서 최정상의 실력을 인정받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올해 연말에도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국내 관객과 만난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투어는 11월 15일 안산 해돋이극장을 시작으로 광주, 전주,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12개 도시를 비롯해 11월 20일 서을 KBS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