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상황실 들어가는 실종선원 가족 : 제주=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8일 135금성호 사고수습대책본부가 마련된 제주 한림항 선원복지회관.

딸의 부축받으며 힘겹게 계단을 오르던 한 여성은 실종된 남편을 애타게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