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은 지난 11월 6일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에서 유해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됨에 따라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어린이 활동공간이란 환경보건법에 따라 만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인 놀이터, 영유아 보육시설 등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