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제4회 고흥유자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하루 전인 6일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정동준 재난안전과장(왼쪽 끝)을 비롯한 합동 점검반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소방·시설·교통·전기·안전·가스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점검이 심도 있게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