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와 서울특별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울에서 20년째 체육으로 뜨거운 ‘형제의 정’을 나눴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특별시일원에서 2024년 전남-서울 생활체육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