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 조성,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5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6일 김한종 장성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문금주, 주철현, 안규백 국회의원과 각각 면담을 갖고, 사업 설명과 함께 예산 확보를 정식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