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광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재율) 위원 3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경주시 감포읍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양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0월에 열린 월례 회의에서 2025년도 착공 예정인 광양읍 주민자치센터의 시설 운영 방향, 2025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제안했고 경주시 감포읍 주민자치센터가 대상지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