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소장 박길수)는 10. 21.(월)부터 13일간 목포시 대양동 고령세대가 거주하는 산계마을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연인원 60명)를 투입, 농촌지역 담장 도색작업 및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방치되어 쓰레기가 버려지는 등 범죄위험성이 있는 골목길 환경개선을 위해 목포시 삼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공모신청을 통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