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11일부터 노동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별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4년 벼 수확 예상량은 1,411천여 포대로 지난해 대비 약 4.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 물량은 149,199포대/40kg(산물벼 67,580포대, 일반벼 55,199포대, 가루쌀 26,420포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