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호남호국기념관(관장 유형선)은 개관 4주년(11월 13일)과 함께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기념하여 ‘불멸의 6·25 전쟁영웅 청년으로 돌아오다’ 순회전 등 2종의 순회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불멸의 6·25 전쟁영웅 청년으로 돌아오다’는 유엔평화기념관의 특별기획 순회전으로, 6·25전쟁 당시 찍은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흑백사진을 인공지능(AI) 얼굴복원 및 안면복원 기술을 활용하여 고해상도 컬러사진으로 복원한 사진 총 20점을 오는 1일부터 30일까지 호남호국기념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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