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본소득 포스터(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가 재정 악화 등을 이유로 중단했던 ‘경기 청년기본소득 사업’을 올 4분기부터 신청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