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안동순)는 이번 주말 11월 9, 10일경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천년고찰인 백양사를 비롯해 백암산 곳곳에서 아기단풍을 만날 수 있는데, 잎의 크기가 아기 손바닥만큼 작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