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안1)은 지난 11월 4일 농축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산 매각 수입 400억 원의 세입 결손에 대해 강력히 질타하며, 서울 소재 전남친환경농수축산물유통센터 매각에 대한 미흡한 조치에 대해 지적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현재 400억 원의 세입예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는 서울 판매장 매각이 늦어졌기 때문”이라며,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아 세입조치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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