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교원에게 전보, 승진에 가산점을 주고 있지만, 광주권 근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원 73%가 타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지난 11월 4일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교원에게 주는 가산점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