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지난 11월 2일 광주시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0차 재광완도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자랑스런 완도인 상’을 수상했다.

완도군 청산면이 고향인 이철 부의장은, 강한 애향심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제11대와 12대 도의원으로서 완도군과 전라남도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