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춘옥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11월 1일 열린 제386회 제2차 정례회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지역축제의 성공개최를 이어가기 위한 방문객 후기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최근 전남도가 주관한 ‘제30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3일간의 행사기간에 27만 명이 방문하여 매출액이 전년대비 111%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