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출국(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운영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약 8개월간의 근로활동을 마치고 본국으로 출국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