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압수수색 중인 경찰과 운영자 A씨 [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자가용 등으로 싼 운임을 받으며 불법으로 콜택시 영업을 해온 운영자와 소속 기사들이 무더기로 검찰로 넘겨졌다.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운영자 A(30대)씨를 구속, 기사 3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