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햇살 어린이집[대표 김택중 ] "이 주최한 4회 프로젝트 전시회가 어린이집 담장을 넘어 계룡시 엄사사거리 번화가에 위치한 원형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24년 충청남도 교육청 유보통합 학습 공동체로 선정된 햇살어린이집과 논산시 성동면에 소재한 숲속어린이집 , 연무어린이집 놀뫼 단설유치원 부국어린이집 노성 어린이집 원아들이 우정 출연 의미를 더했다.

햇살 어린이집은 지난 1,2, 3회차 행사는 어린이집 안에서 햇살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들만의 조촐한 행사로 치러왔지만 11월 2일 가진 이번 4회차 행사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어린이집이 그동안 3세에서 7세 까지의 어린시민들에게 사회 성원으로서의 기본소양을 배양하고 당당한 지성체로서의 각기 다른 소양과 역량의 기대 가능성을 드러내 보였다는 취지에서 진 일보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