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인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11월 1일 논산시 연산면에 소재한 양지서당이 개최한 문화체험 행사장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민주당 소속으로 논산시장 후보감으로 회자되는 김형도 김진호 전 도 시의원과 국민의 힘에서 지난 총선 민주당으로 둥지를 옮긴 계룡시 거주 나성후 예비역 대령 등과 함께다.

그 스로로 유가[儒家]의 후예 임을 자임해 천안 향교 장의 역을 맡기도 했던 양승조 전 지사는 2년여 후에 펼쳐질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민주당 충ㄴ마도지사 후보간으로 회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