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섭/ 한얼고등학교장)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을 이루고 한마음 한 가족으로 사는 하나의 공동체이다. 우리는 한 가족, 한 형제로서 전쟁의 공포와 질병과 가난의 시련에서 벗어나 자유와 평화, 번영과 행복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희망을 가지고 기대하며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