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사회과학대학 학생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7일(목) 오후 2시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 강연회를 주관한 사회과학대학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강연을 준비하면서 사회과학적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인사를 초청하고자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라며 “조국 대표의 강연을 통해 학우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재 사회적 이슈와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유익한 대화의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