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성북동 송촌마을에서 윤병태 시장이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마을좌담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기조 아래 윤 시장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마을 불편 사항을 경청, 개선하는 소통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