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4일부터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재활용가능자원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제도로,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을 늘리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 순환 활성화에 기여토록 한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4일부터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재활용가능자원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제도로,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을 늘리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 순환 활성화에 기여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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