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구평생학습관 야외 일원에서 열린 북평데이 행사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오는 11월 1일 광주 솔로몬로파크에서 ‘북평데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북평데이 행사는 북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대표적인 평생학습 사업과 북구평생학습관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