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31일 목포 삽진산단에서 수소, 배터리, 하이브리드, 암모니아 엔진 등 다양한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을 탑재해 실증할 선박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수식에는 김용태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박홍률 목포시장,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홍기용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최종근 한국메이드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