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분청문화박물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2일 운대청소년 야영장 일원에서‘가을 품은 낭만 버스킹’이라는 주제로 분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가을 품은 낭만 버스킹을 개최할  운대청소년 야영장 (이하사진/강계주)

이번 행사는 ▲박물관 무료 관람 ▲통기타·색소폰 버스킹 ▲피아노·플루트 앙상블 공연 ▲대한민국 3대 도자기 분청사기 물레 체험 ▲분청사기 깜짝 할인판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