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네덜란드 벨트호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납북자 대북전단 살포 대응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지시간 30일 자정(한국시간 31일 오전 8시) 네덜란드 순방지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과 관련해 긴급 상황점검 화상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