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에서 먹거리 판매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울산시는 30일 시청에서 ‘2024년 울산공업축제 먹거리 쉼터’ 운영에 참여한 민간단체가 대한적십자 울산지사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