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장성군이 축령산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첫 가이드북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를 발간했다.

장성군과 장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기획하고 출판사 ‘상상창작소 봄’이 펴낸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는 △울울창창 초록숲 △둘레둘레 축령산 △고샅고샅 마을들 △도란도란 사람들 △싸목싸목 장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도닷컴’ 황풍년, 남인희, 남신희, 임정희 기자가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