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최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 특히 20 대 이하 청소년 · 청년층의 피해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 ( 광주북구을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여성가족위원회 ) 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2018 년 이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가 41,321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