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29일 신천지예수교회와 민족통일불교중앙협회는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행사가 경기관광공사의 일방적인 대관 취소에 대해 입장문을 밝혔다.

두 단체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경기관광공사가 행사 하루를 남겨놓고 대관을 취소하여 법적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