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남양면(면장 김춘원)이 최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우도의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코스모스 꽃길은 방치된 휴경지를 조사해 주민들의 동의를 얻고 잡초제거와 꽃모종 심기, 물주기 등 우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남양면(면장 김춘원)이 최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우도의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코스모스 꽃길은 방치된 휴경지를 조사해 주민들의 동의를 얻고 잡초제거와 꽃모종 심기, 물주기 등 우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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