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경찰서(서장 국승인) 연향파출소(소장 오점규)에서는 최근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대환 대출 전화사기에 속아 수억원을 날릴 뻔한 60대 여성의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3일 12시 경 근무 중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순천시 연향동 소재의 식당에서 연향파출소 순경 김성은 등 4명은 식당 내에서 안절부절하며 전화 통화를 하는 여성 손님을 발견하고 유심히 관찰,
[전남인터넷신문]순천경찰서(서장 국승인) 연향파출소(소장 오점규)에서는 최근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대환 대출 전화사기에 속아 수억원을 날릴 뻔한 60대 여성의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3일 12시 경 근무 중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순천시 연향동 소재의 식당에서 연향파출소 순경 김성은 등 4명은 식당 내에서 안절부절하며 전화 통화를 하는 여성 손님을 발견하고 유심히 관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