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지난 22일 열린 제15회 꿈으로 만드는 희망백일장 행사에서 백희조 소아청소년과장과 국훈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의료진들이 환아 및 가족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이 예술적 재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백일장이 열렸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제15회 꿈으로 만드는 희망 백일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