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역사문화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우리나라의 11번째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전시와 교육이 이뤄지는 특별한 공간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31일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