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점퀘스트(대표 조현영)의 'AI 기반 강점설계 시스템'이 여성 리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갤럽 강점 전문 코치 조현영 대표는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은주) 주최 제8회 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에서 '여성 리더의 강점 개발과 멘탈강화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점설계자'로 널리 알려진 조현영 대표는 기존의 획일화된 리더십 개발 방식에서 탈피해, AI 분석과 갤럽 스트렝스 파인더를 결합한 독창적인 강점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리더십 개발 전략을 제시하는 새로운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