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이해 젊은 유방암 경험자들의 애프터케어를 지원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사단법인 쉼표가 24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Lead with Heart’ 행사를 개최했다. 부

산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2030여성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쉼표는 21년 서지연 의원(행정문화위원회, 비례대표)이 설립했으며 현재는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익법인이다.